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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30대 남성 “북 일부 무인기 주장 사실 아냐…경찰 조사 받겠다”

2026-01-16 3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그럼 또 궁금증이 남습니다. <br> <br>아직 경찰이 부르지도 않았는데 왜 굳이 자신을 드러낸 채 언론 인터뷰를 결심했을까. <br> <br>북한 주장에 다른 부분이 있어서라는데요, <br> <br>그러면서 곧 경찰에 스스로 출석해 조사를 받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> <br>김정근 기자 보도 보시고, 못다푼 궁금증은 처음부터 접촉한 아는기자와 풀어보겠습니다. <br><br>[기자]<br>[A 씨 / 무인기 운용 주장] <br>"북한의 주장이 모두 사실이 아닌 것이 제일 걸렸습니다." <br> <br>대학원생 A 씨가 밝힌 직접 인터뷰에 나선 이유, 일부 북측의 주장을 바로잡고 싶기 때문이라 말했습니다. <br> <br>[A 씨 / 무인기 운용 주장] <br>"정부 간 정부의 대응이 있는 것 같은데 제가 한 거라고 소명을 한다면 거기에 입각해서 사실이 밝혀질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?" <br><br>북한은 우리 정부가 무인기를 침투시킨 것처럼 말했는데 정부가 한 게 아니란 사실을 명확히 하고 싶었다는 주장입니다. <br><br>[김홍철 / 국방부 정책실장(지난 10일)] <br>"우리 군은 해당 무인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…" <br> <br>[김여정 담화 대독/ 지난 11일] <br>"만약 한국당국이 민간단체의 소행으로 발뺌하려 든다면 수많은 비행물체들의 출현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."<br><br>북한이 경기 파주와 강화 북부로 무인기 이륙 장소를 특정했지만, 사실이 아니라고도 했습니다.<br> <br>[A씨 / 무인기 운용 주장] <br>"저는 강화도 송해면에서 이륙시킨 적은 없습니다." <br> <br>A 씨는 북한 발표 초기엔 고심했지만, 본인 부탁을 받고 무인기를 제작만 해 준 지인이 경찰 소환을 통보받자 인터뷰를 결심했다고 했습니다. <br> <br>[A 씨 / 무인기 운용 주장] <br>"북한에 날릴 거란 생각은 못 했었을 거고, 그걸 팔았던 친구도 마찬가지입니다. 수사기관 가서 사실대로 다 얘기하고 그분들도 사건이 정리가 되고 그걸로 정부도 이제 인지하게 되고 많은 게 정리가 될 텐데…" <br><br>방송 후 경찰 조사를 받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: 강철규 <br>영상편집: 이태희<br /><br /><br />김정근 기자 rightroot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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